신형 이쿼녹스 출시
가격표 보니 놀랍다
스포티지랑 경쟁 가능할까?

이쿼녹스는 과거, 2018년 2월에 수입하여 판매했던 이력이 존재한다. 그러나 가격 대비 상품성이 좋질 못하여 혹평을 피하지 못했고, 이는 지지부진한 판매 실적이 증명해줬으며 결국 2021년 3월에 소리소문없이 단종돼버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쉐보레의 중형 SUV의 역할을 담당하는 이쿼녹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서 판매하기 위한 가격표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가격표가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썩 좋지 못한 게 발견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끄는 중이다. 과연 이쿼녹스의 가격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기에 혹평을 듣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권영범 에디터

더 넥스트 이쿼녹스 가격표 / 사진 = 보배드림 ‘BudsPro’님

3,104만 원에서
3,894만 원까지 형성된 가격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 보자.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여 판매할 이쿼녹스는, ‘더 넥스트 이쿼녹스’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트림은 LS, LT, RS, 프리미어 총 4가지의 트림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3,104만 원부터 3,894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참고로 안내한 가격은 개소세 인하 적용가격이다.

아무튼, 우리는 여기서 중점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어앱티브 크루즈 컨트롤, 이하 ACC와 어라운드 뷰의 부재인데, 안타깝게도 제일 상위 트림인 프리미어 등급에도 이 옵션은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액티브 노이즈 캔슬러, 이하 ANC는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향후 정식 런칭할 때 정숙성을 강점으로 마케팅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쉐보레 소유주들이 아쉬워했던 옵션의 부재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모습에, 예비 구매자들에게도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 중이다.

아울러 가장 낮은 트림인 LS의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아울러 1열, 2열 통풍 시트마저 풀옵션인 프리미어 등급에서나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나마 위안을 찾는다면, LS 트림에 7인치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입차로 인지할
소비자가 몇이나 될까

한국 GM은, 과연 국내 브랜드 속에서 수입차를 판매하는 난관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설득할지가 최대 난관이자, 숙제다. 이쿼녹스가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하더라도, 현직 딜러들마저 이쿼녹스의 셀링 포인트를 잡지 못해, 별로 환영받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한국 GM 측에서도 어느 정도 솔루션을 제공해줘야 할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좋지 못한 여론이 형성되었다. “쉐보레 토레스 살려주기 프로젝트?”, “누가 쉐보레 아니랄까 봐”, “저런 걸 보고 우린 재고 팔이라고 하죠”, “트래버스는 괜찮은데 유독 이쿼녹스만 저렇네요”. 등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 시작부터 좋지 못한 소릴 듣는 이쿼녹스, 과연 한국 GM은 이쿼녹스를 두고 어떻게 판매를 이어 나갈지 귀추를 지켜보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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