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해치백 전기차
출시한다는 제네시스
이 차가 G60이 된다?

2030년까지 최소 17종 이상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국내 전기차 생산량을 144만 대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현대차그룹. 이들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정한 현대차 아이오닉6를 시작으로, 현대차 아이오닉7, 기아 EV9를 출시하며 전기차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 와중에 제네시스가 돌연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겠다 밝혀 업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초기 개발 단계가 거의 완료되어 머지않아 프로토타입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한다. 제네시스가 새로 선보인다는 전기차, 과연 어떤 차량일까?

조용혁 에디터

국산 프리미엄 제네시스
소형 해치백 전기차 만든다

국산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신, 코리안카블로그는 업계의 소식통이 전한 정보를 토대로 제네시스가 JE라는 코드명을 가진 신형 전기차 출시를 준비하는 중이라 전했다. 이들은 제네시스의 신형 전기차는 소형 세그먼트에 속하는 차량이며, 형태는 해치백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차량은 제네시스가 2019년도에 공개했던 콘셉트카, 제네시스 민트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인 만큼 아이오닉5, 아이오닉6, EV6, GV60 등에 사용됐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플랫폼이 사용된다.

생각보다 빠르게 출시된다
혹시 이 차가 G60일까?

곧 프로토타입 테스트 단계에 접어든다는 것은 JE의 출시일이 그렇게 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해당 차량은 2023년 7월 전후로 테스트를 종료하고 양산화 작업을 시작,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출시 일정에는 언제든지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JE가 소형 전기차라는 점을 들어 추후 G60으로 불릴 것이라 예상하는 중이다. 제네시스가 최근 G60 상호에 대해 상표 등록까지 완료했다는 점을 미뤄보아 가능성이 아주 낮지는 않아 보인다. 해당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성능에 대해선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는 상황이다.

A클래스와 1시리즈 그리고
A3와 직접 경쟁할 예정

업계에서는 제네시스 JE가 3천만 원 중후반에서 4천만 원 초중반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해당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A클래스, BMW의 1시리즈, 아우디의 A3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된다. 가격부터 해치백이라는 점까지 유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국내 네티즌들은 제네시스가 출시한다는 신형 전기차에 대해 “오 대박”, “콘셉트카 예뻤는데, 저대로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젊은 사람들이 타기 딱이겠네”, “제네시스 열일하네”, “아무리 그래도 벤츠랑 BMW를 이기긴 힘들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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