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메인 기상캐스터
강아랑 SNS 화제
억대 ‘람보르기니’ 계약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탑승한 강아랑 기상캐스터 / 개인 SNS 발췌

‘KBS 뉴스 9’ 메인 기상 캐스터로 잘 알려진 강아랑 기상 캐스터의 SNS에 업로드된 내용이 최근 화제다. ‘뉴스 9’ 뿐만 아니라, 심야 심층 뉴스인 KBS 뉴스라인과 국회방송 메인뉴스 뉴스 N의 앵커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신차를 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단순한 신차가 아닌, 억대 슈퍼카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그녀가 계약한 자동차와 브랜드는 무엇이었으며, 이것이 화제가 되는 이유를 함께 확인해 보자.

박준영 편집장

시승차에 탑승하고 있는 사진 / 개인 SNS 발췌

학창 시절부터 엘리트
최근 SNS 통해
람보르기니 계약 사실 알려

1991년 부산에서 출생한 그녀는 6살 때인 1996년부터 어린이 모델, 아역배우로 활동하는 등 부산에서 꽤 유명했다고 한다. 이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학업에 열중했고, 2010년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 공간 연출 전공에 진학하여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에 대한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의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지금 그녀는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 9와 다른 여러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로도 활동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 그런 그녀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람보르기니를 계약했다는 사진을 공개했고, 이것이 매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정을 밝혔다 / 개인 SNS 발췌

“병원 신세 후 가치관 변화”
“이제 즐기며 살고 싶어”
인터넷 루머 일축했다

처음엔 계약서만 인증하여 여러 가지 잡음이 끊이질 않았고. 이후 강아랑은 SNS에 이런 글을 업로드했다.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가족이나 주변을 위해서는 뭐든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라며 “그러나 정작 스스로를 위해서는 작은 소비를 할 때도 망설이며 선뜻 결정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다”로 운을 뗐다.

특히 “최근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그녀가 슈퍼카를 계약한 이유를 언급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 한다, 저는 그렇게 살아보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해당 사실을 명시했다.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다. 내 돈 내산, 내가 일해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라고 덧붙인 것이다.

사진 속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EVO 스파이더
가격은 3억 2,890만 원부터

그녀가 이번에 SNS에 공개한 차에 탑승하고 있는 사진을 보면, 해당 차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스파이더임을 알 수 있다. 계약서 이미지를 올렸을 당시, 정확하게 어떤 차인지는 공개가 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어느 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해당 사진 속 차는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닌 시승차인 만큼, 실제로 우라칸 EVO 스파이더를 구매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우라칸 EVO는 2019년 등장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며, 기존 모델보다 마력이 향상되어 고성능 퍼포만테와 동일한 640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2.9초가 소요된다. 사실 이보다는, 우렁찬 V10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시작 가격은 3억 중반이며, 옵션을 추가할 시 4억 이상을 호가한다.

강아랑 아나운서가 업로드 한 매매 계약서 / 개인 SNS 발췌

“기상캐스터 월급으론…”
“정말 멋있다”
엇갈린 네티즌들 반응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상 캐스터가 저렇게 많이 버는 직업인가”부터 시작해서 “집이 부잔가? 세금은 잘 냈겠지?”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지만, 이에 “원래 금수저 집안이다”, “기부도 하고 착하게 잘 사는 사람 왜 그렇게 색안경 끼고 보냐”, “몇몇 댓글들 진짜 수준 떨어진다”라며 이를 지적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잘 사네 내일이 어찌 될지 모르는 이 시대 너무 먼 미래에 노력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도 낭비다”라며 “적정선에서 유지해서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인상적인 댓글이 더 있었는데 “배 아프면 댓글 쓰지 말고 병원에 가라”는 것이었다. 어찌 됐건, 전혀 잘못한 것이 없는 그녀가 즐거운 카라이프를 즐기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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