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6
드디어 주행거리
공개되다

현대차의 가장 핫한 신차 아이오닉6, 그동안 간략한 제원만 공개되었지 디테일한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든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자동차인 만큼, 아이오닉6에 대한 성능 또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지난 14일,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자세한 스펙을 공개했다. 그리고 아이오닉6를 기다리던 이들은 곧바로 환호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아이오닉6의 스펙은 우리의 기대치만큼 훌륭할까? 그리고 사람들이 열광할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을까? 이 같은 물음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려 한다.

권영범 에디터

국내 최초
500km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

아이오닉6를 향한 열광은 바로 주행거리다.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부인증과 국산 차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가 500km를 넘기는 전기차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아이오닉6는 산업부인증 기준 524km를 달성해 큰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참고로 환경부 인증보다 산업부인증 기준이 더욱 까다롭고 혹독하다.

비슷한 모양을 찾기 힘들 정도로 유니크한 디자인, 국산 차만이 가진 강점을 두루 갖춰 업계에서도 아이오닉6의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오닉6의
가격 경쟁력은
어떨까?

현재 주행거리가 발표된 이후, 아이오닉6의 출시 가격 또한 최대 관심사로 손꼽힌다. 현재 업계에선 아이오닉6의 출시 가격을 5,500만 원~6,500만 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될 경우, 사실상 경쟁상대인 모델3와 비교 시 전혀 꿀리는 게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수출을 통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 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8일 아이오닉6 사전 계약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9월 중으로 사전 계약 순부터 출고가 이뤄진 전망이다.

한층 더
발전한 성능

이번 아이오닉6의 또 다른 변화점은 바로, 파워트레인 출력이다. 과거 국산 전기차는 롱레인지 혹은 상위 트림에서 200 마력 대 출력을 발휘했었다. 그러나 아이오닉6라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게 된다. 스탠다드 사양이 53.0kWh 용량의 배터리를 갖췄으며 최대 출력 225마력, 최대 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롱레인지 사양은 77,4kWh의 배터리를 적용한다. 또한 최대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61.7kg.m AWD를 적용한다. 참고로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0-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에 불과하다고.

다양한 전기차
신기술 대거 탑재

이번 아이오닉6의 안전 사양과 편의사양은, 그동안 현대차 그룹이 선보였던 기술들을 아이오닉6에 총망라하였다.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EV 성능 튠업 기술, 전기차 전용 가상 주행 사운드, 전기차 전용 액티브 사운드, 자동차 섀시까지 관장 가능한 OTA 업데이트, HDA2 등을 탑재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오닉6의 경우 최하위 트림은 전기차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그러나, 아이오닉6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과 호화로운 옵션, 그리고 옵션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 시장 특성상 롱레인지 모델의 판매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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