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절대 안 끼워 준다” 운전하면서 제일 극혐이라는 차선 변경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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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한 공익 신고 증가
사소한 법규 위반도 적발된다
실선 차선 변경도 그 중 하나

울산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 공익 신고는 총 34,384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신고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신호 위반이었고, 중앙선 침범, 방향지시등 미점등 등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하는 운전자들이 늘면서, 차량 흐름에 따라 기본적인 법규를 위반하던 얌체 운전자들이 적발될 확률이 높아졌다. 그렇기에 갑자기 고지서가 날아오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을 지키는 운전이 중요한데, 실선 차선 변경 역시 잘 지켜지지 않는 규칙 중 하나이다.

김현일 에디터

터널에서 차선 변경 시도하는 차량 / 유튜브 한문철TV
실선을 넘어오는 차량 / 유튜브 KBS 다큐

실선은 사고 예방 위한 장치
어떤 상황에서도 준수해야

도로 주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이 운전자들 간의 호흡이다. 각자가 진출하려는 방향과 속도를 예상하지 못하면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것이 차선이나 신호 등의 장치이다. 하지만 이를 간과한 채 실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는 운전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선에서 차로를 변경하다 적발되면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되며, 사고 발생 시 9:1의 과실이 기본적으로 적용된다. 실선이 그어진 곳은 대체로 터널이나 합류 도로, 다리, 급격한 커브 길 등인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서 분류된 만큼 실선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차로 변경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

실선에서 차선 변경하다 고의 사고 당한 레이 / SBS 뉴스
고급 외제차 이용한 실선 구간 보험 사기 사례 / SBS 뉴스

실선 구간 노리고 보험사기
웬만하면 차로 유지해야

앞서 언급했듯이, 실선에서 차로를 변경하는 행위는 과실 비율이 높게 산정되기 때문에, 보험사기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교량이나 터널이 많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실선 구간이 생각보다 많다.

이 때문에 도로 상황을 파악하고 미리 차로를 옮기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실선을 밟고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노리고 무리하게 속도를 높여 고의로 사고를 내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차로 변경 금지 구역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고급 외제차 이용한 실선 구간 보험 사기 사례 / SBS 뉴스
도로교통공단 안전 교육 / 뉴스1

사소한 위반에 10점 벌점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친다

실선 차선 변경과 지정 차로 위반 등, 사소한 법규 위반으로 부과되는 3~5만 원의 범칙금은 투덜대면서 내더라도 벌점이 쌓이게 되면 면허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 두 사례 모두 10점의 벌점이 부과되는데, 누적 벌점이 40점 이상일 시 면허가 정지되며 1년간 121점이 넘으면 면허가 취소된다.

40점 미만의 벌점은 1년 동안 문제가 없다면 자동으로 소멸되지만, 40점이 넘는 순간 1점당 1일간 면허가 정지되기 때문에 중대한 과실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수시로 벌점을 조회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점을 삭감하는 방법에는 안전교육 이수,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 뺑소니 차량 검거나 신고를 통한 특혜 감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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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팔 내밀고 담배피는새끼 문신있는새끼 버러지 집안 출신인걸 티내는거지 그래서 굉음내고 다니는 오토바이 새끼들과함께 보는사람들마다 사고나서 뒤지길 바람 ㅂ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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