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피한다고? 사고 막기 위해 부착됐다는 황당한 ‘이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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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에 눈 부착
보행자 사고 감소
보행자들이 조심할 수 있는 방안

최근 중국에서 사람이 아예 없는 완전한 무인 택시가 도입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직 완벽하지 않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상용화한 것은 너무 위험하다며 이를 비판하기도 했다.

실제로 과거 자율주행 자동차와 보행자가 사고가 났던 사례들이 여럿 있었다, 하지만 최근엔 자율주행의 안전성에 대한 기술과 더불어 보행자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조심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들도 연구되고 있다. 오늘은 이 연구로 탄생한 독특한 차를 살펴보자.

보행자 사망케 한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

과거 미국에서 우버가 테스트하던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보행자는 야간에 횡단보도가 없는 구역에서 자전거를 끌면서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래도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당시 미국 네티즌들은 무단횡단 한 보행자가 잘못이다, 사람을 인식하지 못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잘못이다 라는 두개의 의견으로 대립하기도 했었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야간이라 식별이 어려웠어도 자동차에 있는 센서로 알았어야 했다며 자동차의 문제라 주장했다. 결국 우버의 자율주행 테스트는 그대로 중단되었다.

보행자 사고 막기 위해
자동차에 눈을 달았다

위와 같은 사례 때문에 최근엔 보행자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조심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들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는데, 바로 자동차에 눈을 부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고안해 낸 연구진들은 보행자가 횡단할 때 운전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지나갈 타이밍 판단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자동차에 눈을 붙인 것이다. 실제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눈이 달려 있을 때 보행자들이 더 안전하게 길을 건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자율주행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물론 아직까지 보행자들과 자율주행 자동차 간의 연관과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아 이들의 완벽한 상관관계를 증명하진 못했지만 자동차에 눈을 붙인 것은 효과가 있었다.

자율주행 자동차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안전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연구진들이 안전에 안전을 위한 기술을 연구 중이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기술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앞선 사례처럼 보행자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조심할 수 있는 방법도 활발히 연구되어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가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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