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끝판왕 드디어 출시.. 결국 한국 땅 밟았다는 상남자 신차 정체
지프가 정통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3.6L V6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오픈 에어링 구조로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고급 편의사양과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판매가는 8,510만 원이다.
지프가 정통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3.6L V6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오픈 에어링 구조로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고급 편의사양과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판매가는 8,510만 원이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 중인 수입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와 글래디에이터, 현재 콜로라도는 출시 초기 대비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 지난 한해 5,049대를 판매했다. 월평균으로 나누면 420대 정도다.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인기 없는 장르인데다 수입차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