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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rchives - Page 14 of 15 - 오토포스트

#현대차그룹 (283 Posts)

  • "결국 피바람 불기 시작했습니다" 연봉 1억 받는다던 현대차 공장 직원들이 맞이한 최후 자동차는 수만 개의 부품이 조립되고 몇 가지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따라서 한 가지라도 어떠한 이유로든 수행되지 않는다면 라인 전체가 멈추게 된다. 이렇게 되면 완성차가 출고되지 않으며,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다. 현대차 직원들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 노조를 만들어 힘을 키워왔다. 임단협 시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하거나 와이파이 차단 해제 등이 대표적인 예다.
  • "솔직히 적당히 했어야지" 이젠 들어주는 것도 지친다는 현대차 노조의 소름 돋는 근황 모두가 알다시피 현대차 노조는 대중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해외 자동차 제조사보다 급여를 많이 받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부족하다며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사 측이 들어주지 않을 경우 파업을 불사한다. 게다가 파업을 통해 급여는 인상되었지만 오히려 품질은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죽하면 회사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문제점이 노조라는 말도 나오
  • 현대차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제네시스가 절대로 벤츠를 이길 수 없는 5가지 이유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 출범한지 5년이 된 이제는 어느 정도 브랜드 정체성이 잡힌 듯하고 국내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브랜드 최초의 SUV인 GV80로 좋은 성적을 거둘 전망이다.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SUV가 노후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기에는 아직
  • 없어서 못 판다고 광고하더니 "알고보니 결함 덩어리"라는 게 들통나버린 국산차의 민낯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산차는 그랜저와 쏘렌토일 것이다. 두 차량은 사전계약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금까지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그랜저가 1위, 쏘렌토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즉, 현대차의 1위 차량이 그랜저, 기아차의 1위 차량이 쏘렌토인 것이다. 그러나 판매량만 1위인 것은 아
  • "그게 지금 할 소리냐?" 그랜저 엔진 오일 항의한 차주에게 현대차 직원이 한 말 국내 자동차 시장에 그랜저가 일으킨 지각변동이 놀라웠다. 사전계약 11일 동안 3만 2,000대가 넘는 계약을 이뤄내더니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량 1위까지 차지해버렸다. 출시 후 지난 7월까지 무려 10만 2,057대가 팔렸다. 그러나 많이 팔린 게 이상하리만큼 많은 결함이 터져 나왔다. 2.5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의 엔진 오일 감소 현상이 가장 큰 문
  • 미국에서 잘 나간다고 광고하더니 알고 보니 나라 망신시키고 있었다는 국산차의 뒤통수 팰리세이드의 북미 판매 실적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다. 지난 상반기 북미 중형 SUV 판매량 1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작년에 27위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16위를 껑충 뛰어 오른 것이다. 무려 3만 5,699대가 팔렸고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7,350대 정도가 더 팔린 셈이다. 코로나의 직격타로 판매량이 줄어버린 기아차 텔루라이드와는 상반된 분위기다
  • "이제 세금 지원 없다"는 정부 발표가 현대차를 위한 큰 그림이라는 결정적인 근거 전기차 시장의 확장이 급속도로 진행 중이다. 이미 대다수의 제조사들이 전기차를 출시했거나 출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꿔 나가려는 제조사들도 여럿 있다. 아직은 전기차 구매가 부담스러울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연결해 주는 다리가 되는 셈이다. 최근 환경부가 플러그인 하이브
  • "진짜 나오긴 하는구나" 국산차만 타는 아빠들을 위해 정리해본 출시 임박한 현대기아차 올해 상반기에는 참 많은 신차들이 출시되었다. 현대차는 그랜저와 아반떼 풀체인지, 그리고 벨로스터 N DCT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의 판매가 개시됐다. 제네시스는 GV80를 새로 선보였으며 G80 풀체인지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모닝 페이스리프트와 K5, 쏘렌토 풀체인지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풀체인지 4세대 카니발의 사전 계약이 시작됐다.
  • “이게 8천만 원짜리 프리미엄?” 브레이크등 하나 조립 못하는 제네시스의 품질 수준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2015년 출범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자 한 것이다. 현재 G70, G80, G90로 이어지는 세단 라인업과 중형 SUV인 GV80를 필두로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준중형 SUV GV70이 출시될 예정이며 GV90의 출시 예정도 꾸준히 거론되
  • 결함 같은 다른 건 몰라도 현대차 이것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다는 유일한 것 자동차는 브랜드 헤리티지가 가장 중요하기에 광고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후발주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브랜드 헤리티지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선두주자들과 달리 후발주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만들어 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후발주자인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이유로 광고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차의 광고는 홍보적 측면을 과감히 배제하고 창의
  • 1년 동안 팰리세이드 기다리던 아빠들이 카니발 계약서에 도장 찍고 나오게 된 이유 기아자동차가 28일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의 시작 소식을 알렸다. SUV처럼 각을 세운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터라 사전계약이 개시된 28일 하루에만 2만 3,006대가 계약됐다. 특히 뛰어난 안전 사양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것은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무기로 손꼽힌다. 심지어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 "이래서 결국은 살 수밖에 없죠" 하반기에만 9종이나 출시 예정이라는 현대차 신차 하반기 국내 시장에 현대차그룹의 신차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출시 예정인 신차는 현대차 5종, 기아차 4종으로 총 9종에 달한다. 지난 상반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감소를 만회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기에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내수 시장에서 선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싼타
  • 아무리 결함 쏟아져도 현대차가 국내에서만큼은 리콜을 꺼려 하던 진짜 이유 현대자동차그룹의 내수 차별 논란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국내에서는 이상이 없다던 차가 미국에서는 리콜 대상이 되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내수 모델은 해외 모델과 달라 해당 사항 없다”라며 일관했다. 이어 곧바로 내수 차별 논란이 일자 “내수 모델과 해외 모델에 큰 차이는 없다”라며 모순적인 태도를 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8월 28일 미국에서 차량
  • “이거 진심입니다” 현대차가 진짜로 포르쉐를 잡을 수 있는 단 한가지 기회 1885년부터 시작된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역사는 1967년 시작되었다. 약 80년 늦게 출발한 후발 주자로 전통 강호들을 따라가기 바빴다. 하지만 이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라는 새 무대가 열렸다.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현대차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대차는 더 이상 후발 주자가 아니다.
  • "지금 이걸 대책이라고..." 현대차가 엔진 평생 보증 초강수 던지자 차주들이 보인 반응 현대차그룹은 재작년 세타 II 엔진의 연이은 화재 사건으로 인해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은 현대차그룹이 엔진 평생 보증을 약속하면서 작년 10월 막을 내렸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소비자에게도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동안 세부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보상안을 발표했다. 내용은
  • "이번엔 진짜 작정했습니다" 기아차가 포르쉐 잡으려고 출시 준비 중이라는 신차의 정체 요즘 전기차 시장이 뜨겁다. 테슬라로 시작된 전기차 열풍에 다양한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전기차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QC, 재규어는 I-페이스, 아우디는 e-트론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포르쉐는 타이칸을 내놓으며 전기 스포츠카의 대명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아차도 2025년까지 최대 11대의 전기차를 출시하겠
  • "결국 다 현대차 때문이었냐" 정부 결정에 수입차 제조사가 갑자기 긴장하기 시작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보조금’일 것이다. 전기차 구매를 장려하여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방안이다. 현재 국고 보조금은 최대 820만 원, 지자체 보조금은 최대 1,000만 원으로 최대 1,82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일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고가의
  • "이건 솔직히 응원한다" 현대차 안티마저 응원하게 만들만한 소식이 해외에서 전해졌다 동남아 국가는 급격한 경제 성장을 겪으며 수출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VIP’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다. 각각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일컫는 말이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자동차 분야의 시장 성장률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모터사이클이 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자동차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베트남에서
  • 현대차가 전기차 작정하고 만든다는 소식에 테슬라까지 긴장하기 시작한 이유 테슬라의 질주가 매섭다. 상반기에 국내 수입차 판매량 5위를 기록하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에너지 시장 분석 업체인 SNE 리서치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 누적 판매량 점유율은 17.7%다. 2위인 BMW의 점유율이 7.0%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
  • 한국은 “그냥 타라”더니 미국에선 불나서 27만 대나 리콜 한다 하자 네티즌 반응 자동차는 여러 기계 장치 중 하나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다른 기계 장치는 사람이 들고 이동하지만 자동차는 사람을 태우고 움직인다. 때문에 작은 실수가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여느 기계 장치들보다 자동차에서 안전이 제일 중요시 되는 이유이다.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무척이나 민감하다. 최근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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