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좁다"고 난리쳐도 한국 아빠들이 유독 큰 차만 고집하는 결정적인 이유이 정도면 큰 차 전성시대다. 지난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현대차 세단 중 가장 큰 차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은 2위는 패밀리카로 인기가 많은 SUV 쏘렌토였다.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다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도 7위를 차지했고 6천만 원이 넘는 GV80은 10위를 기록해 10위권 내에 큰 차들이 대거 포진했다. 실용적인 해치백이나
리스차 타는 사람들을 결코 카푸어라고 무시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카푸어라는 말이 있다. 카푸어란 자신의 수입에 비해 과한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이 아닌 차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 몇 년 사이 20~30대의 수입차 구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카푸어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흔히 수입차를 타는 사람들은 리스를 많이 하다 보니 수입 리스차를 타는 사람들을 카푸어라고 놀리는 경우가 많다.
"20대에 수입차 타면 카푸어" 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요즘 원룸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주거지역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 빼고 다 부자인가”라는 생각이 자주 들것이다. 2030 젊은 사람들도 요즘 집은 원룸에 월세로 살고 있지만 수입차를 구매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물론 탄탄한 재력을 바탕으로 수입차를 구매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원룸에 살면서 수입차를 끄는 사람들은
"이 가격에 V6잖아!" 그랜저는 진짜 가성비가 좋은 차일까?지난번 그랜저만큼 많이 보이는데, 의외로 부자들만 탈 수 있다는 차 E클래스 이야기를 보도해 드렸다. “그랜저를 살 돈으로 더 보태서 E클래스 사겠다”가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 글을 통해 우리는 제대로 된 현실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번엔 동급 수입차와 비교해 보면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그랜저를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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