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질밖에 할 줄 모르나?” 반성없이 한국인들 호구로 보는 폭스바겐 충격적 행보
2015년에 발생했던 디젤게이트, 그 중심에 있던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현재까지도 반성 따윈 없는 충격적인 행보를 걸어왔다고 한다.
2015년에 발생했던 디젤게이트, 그 중심에 있던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현재까지도 반성 따윈 없는 충격적인 행보를 걸어왔다고 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새로운 사명을 공개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란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선언함과 동시에 국내 시장 공략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반도체 수급난 시국에 신차인데도 빠른 출고가 가능하고 옵션까지 넉넉한 수입차 모델이 있다?
내년에 드디어 골프 8세대 모델이 출시된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에도 디젤 모델만 내놓는다. 네티즌들은 국내에 재고떨이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골프가 내년 상반기 다시 상륙한다. 판매 중단된 지 약 7년 만이다. 해외에는 출시된 지 2년 된 차가 이제야 국내에 출시되는데다 디젤 모델만 내놓는다.
흔히 디젤차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고 말한다. 한땐 클린 디젤이라고 불리면서 오히려 디젤차 보급을 장려하던 때도 있었는데,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이후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이제는 ‘이 차’가 사회 초년생의 첫차 리스트에 포함될 전망이다. 물론, 국내에 들어온다면 말이다.
최근 폭스바겐의 여러 모델들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수입차다운 준수한 성능과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티구안과 제타는 현재까지 각각 약 2,200대, 약 1,900대를 판매하며 상당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