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면 감성 미쳤는데..." 무슨 짓을 해도 제네시스 때문에 안 팔리는 국산차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은 존재 자체가 애매한 모델이다. 실제로 K9는 올 한 해 넥쏘보다도 판매량이 저조한 5,607대를 판매했다. K9의 판매량은 이전부터 꾸준히 낮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런 저조한 판매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망한거 국민이 다 알죠" 중고차 시장에선 가성비 최고라는데 신차 시장에선 안 팔리는 자동차기아 K시리즈와 K9에 대해서 살펴본 후 그리고 K9과 가장 비교되고 있는 제네시스 G80과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자꾸 망했다고 놀리는데...제네시스한테 진 K9은 정말 망한 세단일까?단종을 눈앞에 둔 K9, 그간 K9의 국내 시장 성적은 어떠했을까?
제네시스에 밀려 유독 국내에서만 저평가 받고 있다는 1억짜리 기아차의 정체기아차는 디자인 경영을 앞세우며 현대차와 차별화를 두었다. 이 정책이 소비자들에게 적중하여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고, 심지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 같았던 현대차를 이기는 결실까지 맺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기아차에겐 아픈 손가락이 하나 있다. 바로 플래그십 세단 K9이다. 특히 K9은 중요할 때마다 제네시스에게 가로막혔다. 위
디자인으로 현대차 씹어먹는다는 기아차가 G90 잡으려고 준비 중인 신형 K9 실물요즘 디자인으로 잘 나간다는 기아차에게도 뼈아픈 함정 같은 모델이 존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차가 기아차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비싸고 고급스러운 럭셔리 세단이다. 2012년 출시된 1세대 K9은 오피러스 후속 모델로 개발되어 기아차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플래그십 세단이었다. 그러나 호불호가 매우 심하게 갈리는 디자인 때문에 실패작으로 남았으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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