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마력에 주행거리 720km”.. 드디어 판매 시작한 전기차 정체
BYD의 고급 브랜드인 양왕이 순수 전기 고급 세단인 U7의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BYD의 그룹 회장 겸 총재인 왕촨푸는 충칭 위베이에 위치한 양왕 센터에서 고객들에게 첫 번째 양왕 U7 차량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BYD의 고급 브랜드인 양왕이 순수 전기 고급 세단인 U7의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BYD의 그룹 회장 겸 총재인 왕촨푸는 충칭 위베이에 위치한 양왕 센터에서 고객들에게 첫 번째 양왕 U7 차량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 U7 모델이 오는 27일에 공식 출시된다. 이 모델은 단순한 고급 전기 세단의 정의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 기록을 세운 모델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벤츠 EQ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