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최초로 적용될 기술
모두의 기대를 받는 EV9

EV9 위장막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내년 기아에서 선보일 역대급 차량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EV9은 “현대차그룹의 여러 가지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EV9의 테스트카들이 발견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출시되면 전기 SUV 시장은 EV9이 씹어먹을 거 같다”라는 반응과 “아이오닉6보단 더 잘 만들 거 같은 느낌이다”라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모두의 기대를 받는 EV9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인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자.

유재희 에디터

기아만의 자율주행
‘오토모드’

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 3월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EV9을 소개하면서, 기아가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언급했다. 그 기술은 바로 ‘오토모드’로 고속도로 구간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이다.

기아가 개발한 레벨3 자율주행은 자율적으로 차선을 변경이 가능하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로 운전자의 피로도를 덜어줄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은 2023년에 출시될 EV9에 적용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EV9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아는 이미
자율주행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기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꽤 괜찮은 수준이다. 기아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K8에는 HDA2가 적용되었는데, 이는 크루즈 컨트롤 기술과 비슷한 것으로 스스로 차간 거리를 조절하고, 차선 이탈 방지 등을 수행하는 기능에 차로 변경 보조까지 더해진 단계다.

이 밖에도 K8에는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반자율 주행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고, 최근 신형 제네시스 G90에도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으로 EV9에는 더 고도화된 자율주행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V9 위장막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현대차그룹은 레벨3를 넘어 레벨4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9일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과 서초 일대에서 레벨4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시범 운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험 운행으로 복잡한 교통 환경과 돌발 상황 데이터들을 수집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기아는 향후 적용될 ‘오토모드’ 기술을 2026년까지 글로벌 시장과 내수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적용할 방침이며 전체 차량의 80% 이상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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