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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 진짜 고장 나는지 궁금해서 레인지로버 스포츠 직접 구매했습니다 지난주 두 번째 법인 차를 출고하여 오토포스트 사무실 주차장으로 데려왔다. 올해 3월에 출고한 ‘제네시스 G80 스포츠’에 이어, 두 번째 법인 차로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선택했다. 의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연식 변경이 머지않았고, 첫 출시된지도 꽤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두
  • 1,300만 원 차이... CT6와 G90 솔직히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우리는 각자가 생각하는 ‘완벽’에 가까운 것을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따져보고, 끊임없이 파헤쳐 본다. 특히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살 때면 더욱 그렇다. 내가 지불한 돈만큼 가치가 있는지, 내가 생각하는 조건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따지게 된다. 자동차 제조사마다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어떤 이들에
  • 1억 4천만 원짜리 럭셔리 SUV로 오프로드 해본 느낌은 이렇습니다 ‘남다른 차’,’남다른 멋’. 우리가 소위 말하는 ‘미국차’들이 보여주는 영역이다. 점점 더 영민해지고 똑똑해지는 유럽차들과는 다르게 미국차는 꾸준히 오랫동안 투박한 멋을 지켜왔다. 하지만 요즘 많은 미국차들은 점점 투박한 감성이 퇴색되어가는 중이다. 특히 캐딜락은 오래전부터 유럽차를 따라잡기
  • "이런 차로 오프로드를?" 캐딜락 XT5 솔직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기대가 없을 때 관심이 없거나 기대가 없다면 평소에 크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대부분 ‘S클래스’에게 사치스러울 정도로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기대하지만 페라리만큼 스포티한 움직임을 기대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페라리에게는 머리가 뇌보다 빨리 젖혀질 만큼 빠른 속도를 기대하지만 반대로 마법의 양탄자를 탄 것 같은 승
  • "동급 최초"로 무장했다는 코란도, 실제 타본 느낌은 이렇습니다 더위가 가니 미세먼지가 온다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 주변에서도 다양한 반응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여름이 가니 가을이 오긴 오는구나”라며 일상적이고도 감성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위가 가니 이제 미세먼지가 오겠다”라며 비관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쨌거나 두 사람 모두 해석과
  • 그랜저 따라잡았다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가격, 정말 그런지 보니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 가솔린과 LPG 모델 출시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쏘나타 라인업 중 하나로, 하이브리드에 이어 가솔린 터보 모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식 공개 전 스파이샷과 더불어 서울 모터쇼 현장에서도 볼 수 있었던 ‘솔라루프’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자 소비자들 관심은 가격으로
  • 화재사건 이후 BMW 판매량은 정말로 더 늘었을까? 사실 확인되지 않은 보도 소비자 인식에 악영향 BMW 디젤 자동차 화재 사태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한 시점이 7월 말쯤이니 말이다. 얼마 전 정부가 BMW 자동차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을 밝힌지 하루 만에 두 대의 자동차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고, 이들 중에는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도 있었다.
  •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가장 큰 차, 시승하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69년생 음악인이 89년생 듣는 이에게 ‘서른에게’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 69년생 음악인이 89년생 듣는 이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편지 같은 것이다. 윤종신 씨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른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그는 “이 시대에 서른으로 산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라며 “아마도 내가 서른일
  • "후끈"하다는 신형 쏘나타 인기, 사전계약 대수 직접 살펴보니 신형 ‘쏘나타’의 이미지가 정식 공개되고 사전계약이 시작된 가운데, 어김없이 사전계약 대수를 다루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마치 하나의 공식처럼 특정 대수를 넘으면 ‘돌파’라는 단어와 함께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기업 입장에선 좋은 마케팅 효과를 불러 모을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선 내가 구매 리스트에 넣어
  • 1등 자리 지킨다던 티볼리, 실제로 타고 온 느낌은 이렇습니다 ‘티볼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차량이다. 출시 초기 엄청난 혹평을 받아왔지만 국내 B 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언제나 당당하게 판매량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많은 전문가들이 티볼리의 주행성능에 대해 혹평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코나와 스토닉이 아닌 티볼리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티볼리의 ‘가성비&
  • 제일 비싼 국산차 제네시스 G90, 솔직하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카메라 무게 자동차 무게 카메라를 오랜만에 들었다. 그간 거의 모든 촬영을 박준영 기자가 담당했기 때문에 카메라 들 일이 없었다. 내가 카메라를 들지 않은 사이, 오토포스트가 성장하면서 카메라 장비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장비가 많아진 탓에 무게도 꽤 무거워졌다. 대용량 배터리팩, 조명 등이 추가로 장착되면서 오래 들면 손목이 아프다. 무거워서 좋은 점은 딱
  • “확실히 다르네” 어코드 사려면 무조건 2.0 터보를 추천합니다 지난번 시선집중 코너에서 소개한 ‘혼다 어코드 1.5터보’에 이어 이번엔 ‘2.0 터보 스포츠’ 모델을 시승하였다. 어코드 1.5 터보 모델은 국내시장에서 ‘토요타 캠리 2.5 가솔린’ 모델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자동차다. 두 자동차는 성향이 확연히 다른만큼 각자의 장단점도 확실했다. 이번에 시승한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2.0리터 터보 엔진과 전륜구동
  • 직접 타봤습니다, 넘사벽 가성비 중무장 시도한 CT6 솔직 후기 이 차를 시승한 날 이 노래가 나왔다 “돌이켜보면 창작의 근원적 에너지는 ‘막연한 동경’이었다”… 우연처럼 이 자동차의 첫 시승 행사가 진행된 날 이 노래가 나왔다. 15일, 가수 윤종신 씨는 월간 윤종신 5월호를 통해 ‘New York’을 공개했다. 이 노래를 시작으로 자신에게 큰
  • "페라리보다 안 보여요" 슈퍼카보다 보기 힘들다는 국산차 7대 비인기 모델이거나 모델 체인지 되었거나 아직 구입하기 이르거나 있다. 슈퍼카보다 안 팔린 국산차 있다. 이들의 판매량이 저조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비인기 모델이거나, 모델 체인지가 이뤄졌거나, 친환경차처럼 아직 선뜻 구입하기가 이르거나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좋은데 묻혀버리는 자동차도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롤스로이스는 총 59대
  • 어떤 느낌이냐면...구매한 지 2년 만에 냉정히 평가해본 스팅어 활주로를 찾았다. 스펙이 비슷한 어떤 자동차와 비교하기 위해 주말 동안 지방 촬영을 다녀왔다. 오토포스트 인스타그램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떤 자동차와 비교했는지 아실 것이다. 박준영 기자가 쓴 시승기 한 편이 하나 더 나온 뒤, 두 자동차를 비교하는 시승기가 나올 예정이다. 그간 내가 내보내는 기사를 통해 쓴소리를 여러 번 들은 자동차이기도 하다.
  • "캠리 잡으러 왔습니다" 직접 비교하면서 써본 어코드 감정평가서 지난 주 ‘혼다 어코드 1.5 터보’ 모델을 시승했다. 어코드는 북미 시장에서 ‘토요타 캠리’와 꾸준히 경쟁하고 있다. 혼다 어코드는 국내 시장에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판매량에서 캠리를 200대 정도 차이로 제쳤다. 1,867대 팔렸다. 작년 5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10세대 어코드 1.5 터보 모델은 혼다 센싱
  • "생각지도 못했네" 캠리 어코드 고민하는 사람은 꼭 봐야하는 글 “어떤 차가 더 좋으냐”보단“어떤 차가 나에게 더 맞느냐”오토포스트 시선집중, 오늘은 비교시승기다. 시선집중 코너로는 처음으로 비교 시승을 내보내드린다. 첫 번째 비교에 앞서, 이 글을 이렇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사 말머리를 적어본다. “어떤 차가 더 좋으냐’라는 질문보단 ̶
  • "쏘나타 사러 갔다 그랜저 계약했어요"라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 요즘 댓글에서 많이 보이는 말 요즘 신형 ‘쏘나타’ 관련 기사 댓글을 보면 “가격 정말 많이 올랐다”, “쏘나타 가격이 ‘그랜저’랑 ‘K7’ 따라잡았다”, “쏘나타 사러 갔다가 그랜저 계약하고 왔다는 말이 사실이구나”라는 내용을
  • "1년 만에 3.2만km 탔어요" 솔직하게 작성한 캠리 감정평가서 촬영 당시 31,305km 일주일이 지나니 32,000km 새로 산지 1년 1개월이 지났다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31,305km였던 것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32,000km를 넘어섰다. 집에서 오토포스트 사무실이 있는 강남역까지 50km, 강남역에서 집까지 50km… 하루에 100km, 적어도 일주일에 다섯 번은 500km를 고정적으로 타는
  • 직접 구매해서 찾아본 7천만 원 G80 스포츠를 사야하는 이유 제네시스 G80 시승기의 2부는 주행과 관련된 이야기다. 서울모터쇼 특집 기사 연재로 시승기 업로드가 잠깐 중단됐었다. 제네시스 G80 스포츠를 시승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것은 ‘G80 노멀 모델과 어떤 차이를 보여주는가’였다. 차이라고 하면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감성품질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약 일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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