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아끼려다..." 구급차 비켜주다 버스랑 사고나버린 차주,벌금은?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응급차 비켜주려다 사고 냈네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는 구급차에 길을 터주려 옆 차선에 진입했다가 버스와 충돌한 장면이 담겨있다. 제보자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 공간을 확보해주려 했지만, 옆 차선에서 지나가던 버스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를 유발하고 말았다.
"사이렌 너무 시끄러워요" 긴급자동차 민원 넣던 주민들 때문에 사고 났습니다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 따르면 지난 7월 5일, 화물차 운전기사인 제보자는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 사고를 겪었다. 상대 차량은 119 구조대 차량이었는데, 80km/h 속도 제한 도로에서 딜레마 존에 걸린 제보자는 감속하지 못하고 강하게 충돌했다.
“민폐 아니냐! 라고 욕했는데...” 여기서 안 비켜주면 200만 원 내야 합니다긴급자동차의 길을 터주는 것은 생명을 위한 일이다. 만약 도로에서 긴급자동차를 비켜주지 않는다면 어떤 처벌을 당하는지와 어떤 차량들을 비켜줘야 하는지 알아보자
"경찰도 못 잡는다" 도로 위의 무법자 사설 견인차, 길 안 터줬더니 갑자기...사설 견인차는 아무리 운전이 능숙하다고 해도, 교통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사이렌을 울리며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집고 들어가거나 지나친 과속으로 인해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긴급 차량 행세를 하며 양보를 강요하는 사설 견인차, 비켜주지 않으면 위법일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