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귀여운데요..? 중국에서 난리 났다는 ‘미니 브롱코’, 기본 옵션 수준이 무려..

SGMW 산하 바오준은 초소형 전기 SUV ‘옙’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박스카 형태의 바오준 옙은 스즈키 짐니, 포드 브롱코 등이 엿보이는 귀여운 익스테리어 덕분에 출시 전부터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 심지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던 모델이다.

주행거리가 170km..? 출ㆍ퇴근에 딱이라는 ‘초소형 전기차’, 국내 출시된다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는 쎄보모빌리티, 디피코 등 중소 업체 모델과 한때 르노코리아가 수입 판매했던 트위지 등이 존재하는데, 조만간 새로운 모델이 한국 땅을 밟을 전망이다.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준수한 스펙을 갖춰 주목받는다.

중국이 작심하고 만든 신형 SUV 공개되자 전 세계가 경악해버린 이유, “현대차 긴장해야” 네티즌들 놀라운 반응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제조사들이 신차에 대한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증폭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중국, 중국 자동차 시장이 급격한 성장의 격동을 맞이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딱히 대단하다고 생각할 만한 것들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소개해드린 중국판 롤스로이스, 홍치가 있었다. 해당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중국의 완성차 기업들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의 특장점만을 카피해와 차를 만들고 있기에 아직은 중국 브랜드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이름을 떨치기엔 많이 부족한 모습이다.